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 강아지 탈취제 학대 사건 (문단 편집) == 병원 측 대응 == [[파일:Screenshot_20201205-210043_NAVER.jpg]] 논란이 커지자 동물병원측은 [[12월 5일]] 네이버 카페 '[[강사모]]'에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먼저 삼순이 보호자님과 저희 병원을 믿고 찾아주셨던 보호자님 ,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 보호자님들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 당시 마취 후 젖어있는 몸을 드라이하며 체온 올리는 과정 중 아이의 몸을 건드리며 조금 더 꼼꼼히 신중하게 체크하지 못하고 해야 될 행동을 하지 못하여 대처 한 점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수술 후 당연히 아이 상태를 체크하여 되는 점과 저의 기본적인 직업의식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지 못한점, 아이 상태만 가볍게 체크 후 옆에서 지켜만 본 점,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보호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사과문 전문 병원측은 댓글에서 '''단순한 유치 발치가 아니며 송곳니 뒤로 전발치가 필요한 상황 및 빈혈 및 목에 삼출물이 넘어가는 상황이었다'''라며 '''마취에서 회복하였으나 그후 1시간 반후에 의식이 다소 저하되어 응급약(승압제)가 들어가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120520222077300|관련기사]] 거기다 뉴스취재가 시작되니 일이 커졌다 싶어 병원원장측은 피해자에게 사과했으니 당분간 병원이 문을 닫을 거라고 보도되었으며 심지어 CCTV에 찍힌 수의 테크니션들도 사과는 커녕 자기는 그런적 없다며 오리발을 내밀고기까지 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사과문의 성의없는 내용으로 더욱더 분노했다. 어느 한 카페에서는 페브리즈 뿌린 사람이 인스타그램을 한다고 정보가 올라왔으나 비공개 처리되었다고 알려지자 사람들은 더욱더 피가 거꾸로 솟을 만큼 화가 단단히 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